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시대’ 막 열어

수정 2016-06-27 22:53
입력 2016-06-27 22:20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시대’ 막 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이희범(오른쪽 네 번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자리잡은 조직위 신청사 개소식에서 평창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현판식을 마친 뒤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이희범(오른쪽 네 번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자리잡은 조직위 신청사 개소식에서 평창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현판식을 마친 뒤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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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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