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이주노, 30일 경찰 소환 예정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6-27 14:27
입력 2016-06-27 14:27
이주노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9·본명 이상우)씨가 30일 오후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양모(29)씨와 박모(29)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술에 취한 채 다가와 뒤에서 끌어안았고, 이를 피했으나 이씨가 재차 접근해 강제로 가슴 등을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30일 오후 이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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