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형문화재 전수하는 경남 충무초등학교
수정 2016-06-26 18:43
입력 2016-06-26 18:43
지난해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신청을 한 이태수 교장은 “오광대는 춤과 음악, 대사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로 아이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기량 향상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통영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