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머런 총리 사의 표명 “브렉시트 결정 존중” (속보)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24 16:34 입력 2016-06-24 16:31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AFP 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확정되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국민이 선택한 탈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10월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브렉시트 #영국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2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나라 망신…50대男, 일본서 “노 머니” 무전취식 난동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