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총리 사의 표명 “브렉시트 결정 존중” (속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24 16:34
입력 2016-06-24 16:31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AFP 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확정되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국민이 선택한 탈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10월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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