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10호 홈런, 팀·팬 모두 흥분…피츠버그 “캉쇼를 보라”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23 15:54
입력 2016-06-23 15:54
강정호 10호 홈런을 축하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 출처=피츠버그 파이리츠 트위터 캡처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10호 홈런을 때리자 현지언론은 물론 소속팀과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23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강정호의 10호 홈런에 대해 “‘캉쇼’를 보라”며 기쁨을 전했다.

피츠버그는 트위터를 통해 “이 대포가 벅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애칭)에 6-1 리드를 안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지 피츠버그 팬들은 트위터로 “강정호 시즌 10호 홈런! 릴리아노가 녹아 내렸네”, “강정호는 매일 라인업에 올라야 해. 술 한잔 생각나는 멋진 경기였다” 등의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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