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하늘을 나는 ‘미녀새’ 김태이 기자 수정 2016-06-22 16:21 입력 2016-06-22 11:34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추바시 체복사리에서 열린 러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경기에서 바를 뛰어넘고 있다.AP 연합뉴스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추바시 체복사리에서 열린 러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경기에서 바를 뛰어넘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충북도 직인 찍힌 공문에 ‘연애 고민’ 황당 실수…“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