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메리, 그 다음은?…반려견 이름 ‘베스트 5’
유대근 기자
수정 2016-06-22 11:12
입력 2016-06-22 10:24
우리나라에 등록된 애완견 수(6월 현재)다. 소득 수준의 향상,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애견 인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경기 성남시(97만명) 등 대도시 인구보다 많은 애견이 우리와 함께 산다. 반려견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우리 곁의 견공들은 어떤 이름으로, 어디에 몰려 살고 있을까.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소소한 통계를 통해 애견에 대한 얕은 궁금증을 풀어보자.
●바둑이→메리→그 다음은?
바둑이. 해방 직후인 1948년부터 민주화 직전인 1987년까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던 영희와 철수가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다. 바둑이는 누렁이 등과 함께 산업화 시대 때 유행했던 개 이름이다.
1990년대 들어 애완견 이름도 점점 세련돼졌다. 당시 3대 개 이름으로는 알려진 게 ‘메리’와 ‘해피’ 그리고 ‘쫑’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곁에 사는 애완견들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을까.
●가장 사랑받는 개 종류는?
그렇다면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견종은 무엇일까.
●국내에서 개를 가장 사랑하는 도시는?
국내 애완견들은 주로 수도권 대도시에 몰려 살고 있었다.
글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인포그래픽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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