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무너지지 않도록… 건설 현장에도 ‘우비’
수정 2016-06-21 23:39
입력 2016-06-21 22:5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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