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문제가 어렵네’... 2016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21 13:41 입력 2016-06-21 13:41 ‘문제가 어렵네’... 2016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중·고등학생의 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실시된 21일 오전 종로구 필운대로 배화여고 2학년 학생들이 진지하게 시험을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중·고등학생의 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실시된 21일 오전 종로구 필운대로 배화여고 2학년 학생들이 진지하게 시험을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