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아워홈 대표에 구본성 부회장

수정 2016-06-21 01:32
입력 2016-06-20 22:56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서울신문 DB
범LG 계열의 식품기업 아워홈은 20일 구본성(59)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신임 대표이사는 아워홈의 최대 주주(38.56%)이자 구자학(86) 회장의 장남이다. LG전자, 삼성물산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영 실무 능력을 쌓았다.
2016-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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