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예정 고위 당정청, 돌연 취소

장진복 기자
수정 2016-06-16 17:38
입력 2016-06-16 17:38
17일 예정됐던 고위 당정청 회의가 하루 전날인 16일 오후 갑자기 취소됐다.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17일 오후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회의를 열어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기업 구조조정, 맞춤형 보육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회의가 취소됐다.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당에서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도읍 원내 수석부대표가, 정부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당초 고위급 당·정·청 회의는 지난 2월 10일 이후 넉 달여 만에 처음 열릴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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