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으로 변한 교통사고 현장
문성호 기자
수정 2016-06-15 11:39
입력 2016-06-15 11:37
교통사고 현장이 순식간에 복싱 경기장으로 변했다.
몰래카메라 촬영 중인 듯한 상황이 실제 도로 위에서 벌어졌다. 13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쿠프는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 세르푸코프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사거리 교차로를 비추며 시작한다. 이어 빠르게 달려오던 차 두 대가 교차로에서 충돌한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 사고 차 중 한 대에서 내린 건장한 체구의 남성 두 명이 상대차 운전자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린다.
카스쿠프는 “교차로에서는 일단정지 후, 좌우를 살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이라면서, “다만 보통의 운전자들은 이런 경우 보험회사에 연락하지만, 이들은 주먹으로 처리했다”라며 비꼬았다.
사진 영상=serpvideo.ru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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