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홈런에 배니스터 감독 “보기 좋았다, 우리팀 더 강하게 만들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14 19:02
입력 2016-06-14 19:02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프 배니스터 감독(오른쪽). 사진=AP 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에서 복귀한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자 사령탑인 제프 배니스터 감독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회초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이에 텍사스의 배니스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MLB.com과 인터뷰를 통해 “드디어 추신수의 이름을 라인업에 쓸 수 있게 됐다”면서 “추신수는 우리 팀 라인업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니스터 감독은 “정말 보기에 좋았다. 외야에서 아주 잘 움직여줬다”고 추신수를 거듭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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