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통령’ 허재가 돌아왔다…남 국가대표 사령탑 선임

유대근 기자
수정 2016-06-14 16:05
입력 2016-06-14 16:05

2019년 2월까지 대표팀 이끌 예정

허재 감독
연합뉴스
잠시 코트를 떠났던 ‘농구 대통령’ 허재 전 KCC 감독이 돌아온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남자 국가대표팀 전임 사령탑이다.

대한농구협회는 14일 “다음달 초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전임 감독에 허재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5년생인 허 감독은 현역 시절 부산 기아, 원주 TG삼보 등에서 활약하며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다.

이후 KCC 감독으로 활약했고 2009년과 2011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바 있다. 허 감독은 9월 제1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와 내년 8월 FIBA 아시아컵 등에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할 예정이다.


농구협회는 또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 감독에는 홍익대 사대부고의 이무진 코치를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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