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롯데건설 2차 압수수색... 드나드는 관계자들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14 10:54 입력 2016-06-14 10:54 롯데건설 2차 압수수색... 드나드는 관계자들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다이어트로 400㎏ 뺐는데”…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41세 나이로 사망 2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3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다이어트로 400㎏ 뺐는데”…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41세 나이로 사망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