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동빈 개인금고 압수된 롯데그룹 영빈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14 10:25
입력 2016-06-14 10:23
롯데그룹 영빈관
13일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신동빈 회장의 개인 비밀금고를 압수한 장소로 전해진 서울 종로구 가회동 롯데그룹 영빈관에 정적이 흐르고 있다.

2016. 6.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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