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체코, 선발명단 공개…‘성폭행 논란’ 데 헤아 출전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13 20:58
입력 2016-06-13 20:58
스페인, 체코전 선발명단 발표. 출처=스페인 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다비드 데 헤아(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축구대표팀 골키퍼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유로 2016 D조 1차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이날 데 헤아를 포함한 11명의 체코전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골키퍼에 데 헤아, 포백 수비라인에는 후안프란, 라모스, 피케, 알바가 출전한다.


미드필더로는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실바, 놀리토, 부스케츠가 허리를 지키고 전방에는 모라타가 원톱 공격수로 체코의 골문을 노린다.

체코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체코의 골문은 세계적인 수문장 체흐가 지키고 카더라벡, 시보크, 후브닉, 리베르스키가 수비 라인에 선다.



로시츠키를 중심으로 크레치, 게브르 셀라시에가 공격 2선에서 원톱인 네치드를 받치고 플라실과 다리다가 중원을 지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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