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하반기 출시 새로운 점은? “딥블루색 추가·256GB”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13 15:17
입력 2016-06-13 15:17
아이폰7 실물 추정 사진. 애플인사이더 캡처
아이폰 7이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사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의 CNN머니와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내일부터 열릴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아이폰7의 새로운 기능이 공개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프로에 새로 추가될 대표적인 기능에는 빨라진 와이파이, 256GB까지 늘어난 저장용량, 더 똑똑해진 ‘시리(Siri)’, 딥블루 컬러의 추가 등이다.


초고속 와이파이로 알려진 ‘와이기그(WiGig)’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와이기그는 와이파이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용량이 큰 4K 해상도 UHD(초고화질) 동영상도 무선으로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다.

최대 용량 128GB 였던 아이폰7은 256GB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상황과 문맥에 맞는 요청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 아이폰6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핑크’에 이어 ‘딥블루’ 컬러가 추가되고 ‘스페이스 그레이’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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