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할머니, 공원서 연하남과 관계 맺다 구속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12 14:12
입력 2016-06-12 14:12
영국 공원서 연하남과 성관계를 맺던 79세 여성이 구속돼 시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11일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알리시아 브라운(79)은 그의 애인 윌리엄 놀즈(54)와 공원에서 성관계를 맺던 중 보행객들에게 발견됐다. 보행객들은 런던 남부 브릭스턴 힐에 위치한 러시 커먼 공원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아침부터 함께 술을 마신 두 사람은 공연음란죄로 체포됐다. 브라운은 성범죄자 등록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명령받았다. 브라운은 30개월의 조건부 석방을, 놀즈는 징역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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