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못다 핀 청년을 위한 꽃 한송이...“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최훈진 기자 수정 2016-06-12 11:45 입력 2016-06-12 11:06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아홉살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정비공 김모(19)군의 발인식이 열렸습니다. 월 144만원을 받으며 사발면으로 끼니를 때워가며 일했던 정비공의 죽음. 시민들은 책임을 통감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못다 핀 청년을 위해 시민들이 들고 나온 꽃 한송이. 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기획·구성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이효리, ♥이상순과 13년째 함께 목욕 “얼마나 좋은지” 양홍원 불륜 폭로자 “미안해 정말”…돌연 사과한 이유는 “JYP 사겠습니다” 기습 발표에 ‘14% 급등’…日에 팔리나? 박진영 입장은 무정자증 남편 몰래 하루에 ‘남자 셋’ 만난 아내…결국 임신 “왜 자꾸 벗는 거야” 알몸 광고 찍더니…이번엔 ‘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논란 [월드픽 많이 본 뉴스 1 “실업급여로 해외여행, 열받아” 강레오, “사진 찍어주세요” 청년들 거절했다 2 “생식기서 구더기 발견”…6개월 아기 140차례 방치해 사망케한 20대 부부 3 “왜 자꾸 벗는 거야” 알몸 광고 찍더니…이번엔 ‘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논란 4 “손님이 알아챘다” 여장하고 여탕 들어간 30대男…경찰에 한 말 ‘경악’ 5 “성관계 안 하면 가족에 나쁜 일 생겨”…퇴마한다며 30대 제자 성폭행한 70대 ‘징역 5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배우 김수현, 복귀 탄력 받나…“故김새론 모친·유족 측 변호사 등 검찰 송치” 여행 갔다가 날벼락…“한국인 납치·감금 2배 넘게 늘었다”는 나라, 어디? “결혼 한 달 만에 비극” 식물인간 된 며느리…17년간 돌본 시어머니 한마디 “생식기서 구더기 발견”…6개월 아기 140차례 방치해 사망케한 20대 부부 “돌싱 된 시기 겹쳐”…조혜련, 김구라와 핑크빛 과거 ‘깜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