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못다 핀 청년을 위한 꽃 한송이...“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최훈진 기자 수정 2016-06-12 11:45 입력 2016-06-12 11:06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아홉살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정비공 김모(19)군의 발인식이 열렸습니다. 월 144만원을 받으며 사발면으로 끼니를 때워가며 일했던 정비공의 죽음. 시민들은 책임을 통감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못다 핀 청년을 위해 시민들이 들고 나온 꽃 한송이. 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기획·구성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갑질 터졌다”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400만 넘자 ‘폭로’ 나왔다 박정민, 충주맨에 분노?…“홍보대사 시키더니 사직” 최동석, 박지윤에 ‘상간소’ 항소했다…설연휴 밝힌 심경 김준현은 정말 ‘팬들 무시’ 했나…“영상 하나 가지고” 반론까지, 논란 일파만파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 많이 본 뉴스 1 “남편 뺑소니 당했다” 석달만에 과부된 23세 신부…‘충격 반전’ 드러나 2 더러운 공중 화장실서 버젓이…‘엉덩이 시술’ 당장 금지하자는 이 나라 3 李대통령, 장동혁 겨냥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닌 돈 되게 만든 정치인” 4 韓 여자 컬링, 1위 스웨덴이 백기 들었다…8대3 제압 “4강행 청신호” 5 “유족 동의 구했다” 순직 소방관 ‘무당 예능’에 이용한 ‘운명전쟁49’, 입 열었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박정민, 충주맨에 분노?…“홍보대사 시키더니 사직” ‘수십억 자산가’ 전원주, 집 쓰레기 200리터 충격…“못 버린다” 절규 최동석, 박지윤에 ‘상간소’ 항소했다…설연휴 밝힌 심경 김준현은 정말 ‘팬들 무시’ 했나…“영상 하나 가지고” 반론까지, 논란 일파만파 전원주, 집 안 쓰레기 ‘충격 상태’…“버리면 재산 없어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