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연타석 홈런에 mlb.com “뷰티풀 이대호”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11 16:05
입력 2016-06-11 15:57
‘잘했어, 대호!’... 이대호 연차석 축하해주는 동료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에 대해 mlb.com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시즌 9호·10호 홈런을 연속으로 터뜨렸다.

경기 후 mlb.com은 “이대호의 홈런이 텍사스를 침몰시켰다”며 “이대호가 홈런 2방으로 4타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대호와 카일 시거의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시애틀의 1호 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홈페이지에도 연타석 홈런을 친 이대호를 ‘뷰티풀 이대호’라 표현한 mlb.com의 기사가 메인을 장식했다.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은 텍사스를 상대로 7-5 승리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와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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