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개막, 프랑스-루마니아 2-1로 종료…디 파예 결승골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11 10:19
입력 2016-06-11 10:14
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6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루마니아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우승 후보답게 승점 3을 챙기게 됐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프랑스는 후반 12분 올리비에 지루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면서 첫 골을 만들어냈다.
프랑스의 리드는 얼마 가지 않았다. 불과 6분 뒤 파트리스 에브라가 수비 도중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하면서 루마니아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가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볼을 잡은 뒤 날린 왼발 슈팅이 루마니아의 왼쪽 구석으로 그대로 꽂혔다.
프랑스는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내며 귀중한 첫 승을 챙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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