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 교수 日초음파의학회 명예회원

수정 2016-06-10 00:39
입력 2016-06-09 23:00
최병인 교수
중앙대병원은 최병인(66) 영상의학과 교수가 일본초음파의학회 창립 55년 역사상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명예회원에 추대됐다고 9일 밝혔다. 최 교수는 1987년부터 일본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특강 및 강연을 하는 등 학회의 국제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06-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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