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팬들의 신나는 ‘진흙탕 싸움’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9 13:44
입력 2016-06-09 13:43
락 팬들이 8일(현지시간)~11일까지 스위스 인터라켄 그린필드 오픈에어서 열리는 ‘The openair music event’에 참가해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 진흙이 된 땅에서 다이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EPA 연합뉴스
락 팬들이 8일(현지시간)~11일까지 스위스 인터라켄 그린필드 오픈에어서 열리는 ‘The openair music event’에 참가해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 진흙이 된 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EPA 연합뉴스


락 팬들이 8일(현지시간)~11일까지 스위스 인터라켄 그린필드 오픈에어서 열리는 ‘openair music event’에 참가해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 진흙이 된 땅에서 다이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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