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보낼수 없는 슬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9 11:19
입력 2016-06-09 11:16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김모군의 영정이 운구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김모군의 영정이 운구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가 숨진 김 모 씨의 발인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따르며 슬퍼하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유족이 오열하는 가운데 김군의 관이 운구차에 실리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유족이 오열하는 가운데 김군의 관이 운구차에 실리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김군의 운구차량이 장지로 떠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김군의 운구차량이 장지로 떠나고 있다. 2016. 06. 0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가 숨진 김 모 씨의 발인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