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곡할 노릇...’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9 11:08
입력 2016-06-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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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 소방관들이 출동해 있다. 싱크홀로 인해 승합차 1대가 추락했으나 사상자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가스 누출로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중심 도로에서 8일(현지시간) 커다란 싱크홀이 발생,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싱크홀 발생 당시 그 위를 달리던 차량 1대가 밑으로 떨어졌으나 사망자나 큰 부상자는 없었다. 국회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이 사고로 주변 건물에서는 입주자들이 대피하느라 소동을 빚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 소방관들이 출동해 있다. 싱크홀로 인해 승합차 1대가 추락했으나 사상자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가스 누출로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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