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구조조정 박차…당정 관련 간담회 개최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09 08:55
입력 2016-06-09 08:55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관련 당정협의 참석자들의 모습 24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관련 당정협의에 임종룡 금윰위워장과 김광림 정책위위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식 시작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정부와 새누리당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산업·기업 구조조정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전날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의 계획은 조선·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 ‘실탄’ 마련을 위해 총 11조원 규모로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당은 정부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실업사태 등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들이 자리한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성일종·추경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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