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덴마크 1-1 무승부…덴마크 감독 “한국, 빠르고 강한 팀”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07 08:51
입력 2016-06-07 08:51
경기 지켜보는 닐스 프레드릭슨 감독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닐스 프레드릭슨 덴마크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6.6.6 연합뉴스
덴마크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닐스 프레드릭센 감독이 한국 올림픽 대표팀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닐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대표팀 축구대회 한국전을 치른 뒤 덴마크 축구협회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팀에 대해 “빠른 템포로 경기를 펼친 강한 팀”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과 덴마크 경기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전반 40분 문창진(포항)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에 허용한 실점으로 1-1로 비겼다.


닐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매우 많이 움직였다”라며 “우리가 대처하기에 꽤 까다로웠다”라고 말했다.

닐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이 많은 운동량을 보여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개국 축구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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