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외국인들 부채 만들기 체험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6-05 16:04
입력 2016-06-05 16:04
국립민속박물관은 5일 단오를 앞두고 외국인들을 대상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국립민속박물관은 5일 단오를 앞두고 외국인들을 대상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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