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라이벌’ 조 프레이저와 명승부 벌이는 무하마드 알리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6-04 14:03 입력 2016-06-04 14:03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와의 명승부 복서 무하마드 알리(오른쪽)가 1975년 10월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조 프레이저와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복서 무하마드 알리(오른쪽)가 1975년 10월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조 프레이저와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벌이고 있다. 알리는 3일(현지시간) 향년 74세의 나이로 숨졌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