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어서 좀 던져요’ 최훈진 기자 수정 2016-06-03 18:57 입력 2016-06-03 18:10 ‘어서 좀 던져요’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서 회색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기다리고 있다. 동물원 측은 곰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곰에게 생선을 던져주는 행사를 열었다.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서 회색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기다리고 있다. 동물원 측은 곰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곰에게 생선을 던져주는 행사를 열었다.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