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구의역 사고 현장에 가득한 ‘추모 포스트잇’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02 15:30 입력 2016-06-02 15:30 구의역 사고 현장에 가득한 ‘추모 포스트잇’ 2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적힌 메모지와 물건들로 가득 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적힌 메모지와 물건들로 가득 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3 동탄 20대, 아파트 주차장서 이웃 흉기로 찔러…“모르는 사이” 4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5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