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디어 개장’ 해운대 해수욕장 뛰는 119수상구조대 수정 2016-06-02 02:02 입력 2016-06-02 01:58 ‘드디어 개장’ 해운대 해수욕장 뛰는 119수상구조대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모래사장 위를 뛰고 있다. 이날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개장했다.부산 연합뉴스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모래사장 위를 뛰고 있다. 이날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개장했다.부산 연합뉴스 2016-06-02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