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향한 발끝’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1 19:00
입력 2016-06-01 19:00
대한민국 주니어 결승 진출자 심여진이 3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헬싱키 국제 발레 대회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대한민국 주니어 결승 진출자 심여진이 3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헬싱키 국제 발레 대회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대한민국 주니어 결승 진출자 심여진이 3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헬싱키 국제 발레 대회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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