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 모(19)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추모메시지와 물건들이 가득하다. 김 씨는 지난 28일 오후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서 시민들이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 모(19)씨를 추모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오후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서 시민들이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 모(19)씨를 추모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오후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