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1 13:42
입력 2016-06-01 11:22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2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1일 오전 7시20분께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부 4명이 숨졌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출동한 경기도 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서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16.6.1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사고, 현장 살펴보는 소방대원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붕괴사고 현장 살펴보는 소방과 경찰 관계자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붕괴사고 현장 살펴보는 소방대원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작업 중단’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근로자들이 작업을 중단한 채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현장 보존하는 경찰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경찰 관계자들이 가스통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하며 현장을 보존하고 있다.연합뉴스
현장 살펴보는 박인용 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장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은 수색 작업 중’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은 수색 작업 중’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은 수색 작업 중’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은 수색 작업 중’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송되는 매몰자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구조대원들이 매몰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구조대 사고현장 투입
1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소방구조대가 매몰 근로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연합뉴스
붕괸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1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사고 현장은 금곡리 주곡2교 부근으로, 당시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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