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철근 조립중 산소통 폭발 추정”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01 11:11
입력 2016-06-01 09:40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난 구간은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대 진접선 복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 현장으로 금곡리 주곡2교 아래 개착 구간의 철근 조립 공사 중 사고가 발생했다.
개착 구간이란 터널을 뚫을 때 위에서 땅을 파고들어 가는 공사로 터널을 뚫은 뒤에는 천장을 덮게 된다.
진접선 복선전철 공사에는 7개사가 시공에 참여한 가운데 사고 구간 공사는 포스코건설이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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