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의역 사고’ 희생자 모친 글 읽는 시민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5-31 20:23
입력 2016-05-31 20:23
구의역 사고 추모현장 시민들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고로 숨진 정비사 김모(19)씨의 모친의 기자회견 발언 전문을 읽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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