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추모 메모 남기는 김종인 대표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5-31 15:13
입력 2016-05-31 15:13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를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를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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