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코엑스 “글로벌 마이스 기업으로”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16-05-30 22:03
입력 2016-05-30 21:02
서른살 코엑스 “글로벌 마이스 기업으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사 30주년 기념식에서 변보경(왼쪽 다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임직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변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코엑스를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사 30주년 기념식에서 변보경(왼쪽 다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임직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변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코엑스를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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