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월드컵 곤봉 금메달, 소감 들어보니 “전 종목 메달 따 너무 기쁘다”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30 08:09
입력 2016-05-30 08:09
체조 요정 “메달이 제 생일 선물” 손연재가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시상식을 마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메달 사진을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다. 28일은 손연재 생일이다.
소피아 연합뉴스
손연재(22·연세대)가 8주 만에 출전한 리듬체조 소피아 월드컵에서 풍성한 성과물을 낸 뒤 “개인종합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27~2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인 74.200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또 종목별 결선에서는 곤봉 금메달, 후프와 리본 은메달, 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소속사인 갤럭시아SM을 통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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