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텍사스전서 ‘시즌 6호’ 3점 홈런 폭발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5-28 11:10
입력 2016-05-28 11:10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 2루에서 텍사스의 좌완 선발투수 콜 해멀스의 2구째 시속 143㎞(89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는 지난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호 홈런을 친 뒤 9일만에 터진 강정호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앞서 강정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해멀스와 대결해 0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8㎞(92마일) 투심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1대 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강정호는 해멀스의 3구째 시속 145㎞(90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활약으로 피츠버그는 6회 말 현재 7대 1로 텍사스를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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