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C시리즈 중저가 앞세워 중국 공략

오달란 기자
수정 2016-05-27 00:47
입력 2016-05-26 23:22
새달 6일 온라인 예약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C시리즈를 26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5.7인치 갤럭시 C7과 5.2인치 C5는 폰 전체를 금속으로 감싼 디자인으로 두께는 6.8㎜이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물론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 ‘유니온페이’와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도 지원한다. 다음달 6일부터 중국에서만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갤럭시 A와 J의 중간인 30만~4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C를 추후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과 국내 등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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