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부산서 묻지마 폭행’에 “각목 크기 미쳤다…좀비영화 보는 듯”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26 15:42
입력 2016-05-26 15:42
연합뉴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로수 지지대 뽑아 묻지마 폭행…여성 후두부 내리쳐’라는 기사를 링크하면서 “왜들 저래…? 무슨 좀비영화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진 교수는 ‘부산 동래 둔기남이 사용한 각목 크기가 미쳤다…살인미수 인듯’이란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김모(52)씨는 26일 범행 이유에 대해 “돈이 없고, 주변 사람들이 마귀(망상)에 씌인 것 같아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동래경찰서는 김씨에게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김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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