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법정관리 가시화, 증시 여파…관계사 주가, 장 초반 10% 이상 급락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26 09:40
입력 2016-05-26 09:40
법정관리 현실화 STX조선해양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법정관리 불가피성을 밝힌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정문으로 승용차가 들어가고 있다. 2016.5.25 연합뉴스
STX조선의 법정관리가 가시화되면서 관계회사들의 주가도 26일 장 초반에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15.76% 내린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중공업은 12.50% 내린 2590원, STX엔진은 11.51% 내린 3920원에 거래 중이다.


STX조선 채권단은 전날 회의에서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자율협약에 들어간 STX조선에 3년간 4조원 이상을 지원했지만 회사는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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