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재난 실화 ‘더 웨이브’ 티저 예고편

문성호 기자
수정 2016-05-25 15:46
입력 2016-05-25 14:35
‘더 웨이브’ 스틸 컷
‘더 웨이브’ 스틸
‘더 웨이브’ 스틸
‘더 웨이브’ 스틸
‘더 웨이브’ 스틸
‘더 웨이브’ 스틸
‘더 웨이브’ 스틸


실제 재난을 바탕으로 한 영화 ‘더 웨이브’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웨이브’는 북유럽의 피오르드 빙하 지형에서 1905년 이후 세 차례 거대한 산사태와 쓰나미가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는 위험에 빠진 가족을 구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거대 쓰나미가 휩쓸고 간 잔해 속에서 생존한 주인공의 처절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지진과 쓰나미가 닥치기 10분 전으로 돌아가 실제 재난과 같은 생생한 상황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특히 10분 안에 쓰나미가 닿지 않는 언덕까지 대피해야 살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 사람들을 덮치는 초대형 쓰나미 규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실제 북유럽을 덮쳤던 거대 지진과 쓰나미를 바탕으로 제작된 ‘더 웨이브’는 노르웨이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 2016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출품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는 7월 7일 개봉. 12세 관람가.



사진 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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