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할게요” 운전면허증에 쓴 서약

수정 2016-05-24 23:33
입력 2016-05-24 22:40
“장기 기증할게요” 운전면허증에 쓴 서약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오상진씨가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서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운전면허증에 장기 기증 희망 여부를 기재할 수 있게 된 건 지난 2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부터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오상진씨가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서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운전면허증에 장기 기증 희망 여부를 기재할 수 있게 된 건 지난 2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부터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5-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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