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현장검증하는 피의자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5-24 13:31 입력 2016-05-24 13:31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현장검증하는 피의자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모(34)씨가 24일 오전 살인 사건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용화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모(34)씨가 24일 오전 살인 사건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용화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