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범행 장면 재연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5-24 10:37
입력 2016-05-24 10:13
’묻지마 살인’ 현장검증
’묻지마 살인’ 현장검증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나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도심 한복판에서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추모글 작성하는 시민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한 시민이 추모 글귀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민청으로 옮겨진 추모글귀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시민들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시민청에 마련된 추모공간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시민들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검증 후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나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고개숙인 강남 살인사건 범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묻지 마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 김 모 씨가 현장검증을 받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고개숙인 강남 살인사건 범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묻지 마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 김 모 씨가 현장검증을 받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현장 검증 전 한마디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그날 그 현장으로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묻지마 살인’ 현장검증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나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씨 범행 장면 재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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