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대사에 ‘삼성맨’ 유재경씨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5-24 00:17
입력 2016-05-23 23:14
주미얀마 대사에 기업인 출신인 유재경(왼쪽·57) 전 삼성전기 글로벌마케팅 실장이 임명됐다고 23일 외교부가 밝혔다. 유 신임 대사는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기에 입사한 뒤 상파울루사무소장(과장), 유럽판매법인장(상무), 글로벌마케팅실장(전무) 등 해외분야에서 주로 이력을 쌓은 ‘삼성맨’이다. 유 신임 대사는 “양국 간 도움이 되는 경제외교가 제가 할 일이 아닌가 한다”며 “가능성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찾아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주파키스탄 대사로는 서동구(오른쪽·61)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6-05-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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